레이저 제모 모낭염의 원인 과 상태 이해
레이저 제모는 효과적인 제모방법입니다. 하지만 모낭의 염증인 모낭염 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모낭염은 주변에 발적, 가려움증 ,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모낭염의 원인을 알아보고 상태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레이저 제모 모낭염이란?
레이저 제모 모낭염은 레이저 제모로 인해 발생하는 모낭염의 일종입니다. 레이저는 모낭을 손상시켜 염증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렇게 영향을 받은 부위는 붉고 가렵고 작은 뾰루지나 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 모낭염의 원인
1. 잘못된 설정
레이저 설정이 너무 높으면 모낭이 손상되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술자가 경험이 부족하거나 기계 사용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못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부적절한 사후관리
레이저 제모 후에는 시술 부위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꽉 끼는 옷과 과도한 발한을 피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또한 해당 부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거나 보습하지 않으면 감염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피부 민감도
어떤 사람들은 피부 민감성 때문에 레이저 제모 모낭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피부가 민감한 경우 시술자에게 알려 그에 따라 레이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세균 감염
레이저 제모 전에 피부를 제대로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낭염 및 기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제모 모낭염의 증상
레이저 제모 모낭염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일반적인 증상을 살펴보겠습니다.
환부 주변이 붉어지고 붓는다.
작은 뾰루지
가려움증 또는 작열감
해당 부위 주변의 통증 또는 압통
레이저 제모 모낭염 치료
레이저 제모 모낭염이 발생하면 몇 가지 치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1. 항생제
상태가 세균 감염으로 인한 경우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2. 국소 치료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국소 치료는 염증을 줄이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냉찜질
냉찜질은 붓기를 줄이고 불편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예방
레이저 제모 모낭염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여기에는 적절한 애프터케어, 꽉 끼는 옷 피하기, 시술자에게 피부 민감성에 대해 알리기 등이 포함됩니다.
레이저 제모 모낭염의 원인
레이저 제모 모낭염은 답답하고 불편한 상태일 수 있지만 치료 및 예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상태의 원인을 이해하고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하면 레이저 제모 후 모낭염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턱수염을 위해 얼마나 자주 레이저 제모를 받아 할까?
레이저제모 진짜 효과가 없는가?
몸에 털이 많은 분들 한번 쯤 레이저 제모 생각 안 해 보셨어요? 노출이 심한 여름철이 되면 특히 많은 분들의 관심사가 되는데 깔끔하게 제거된 부위의 노출 이미지, 또는 털로 인해 불편한 부위가 있거나 거추장스러움 해결 , 깨끗한 피부,등 다양한 이유와 원인이 있을 텐 데요 간혹 들리는 말에 의하면 효과가 없다 거나 엄청 아파서 하다가 포기 했다 거나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두 번 다시는 하지 말아야 될 시술 이라 거나 다양한 주제들이 현재 많은 분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내용은 제모하면 정말 효과가 없는지 진실 혹은 거짓에 대하여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이저 제모와 왁싱의 차이
모구의 가장 아래쪽 중심에는 모유두 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안에는 모세혈관이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으며 영양분이 혈관을 통해 전달되고 모발이 탄생 되고 자라게 되는데요 레이저를 이용해 모유두에 빛을 가하여 태우고 모발이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왁싱은 어떤 원리일까요?
어릴 적 할머니 할아버지 흰머리 한번 쯤 뽑아 보신 분들 계시죠? 머리카락을 뽑으면 뽑힌 부위에 하얀 색 곤봉 같은게 함께 보일 때도 있지 않았나요? 이걸 모발의 뿌리 모근초 라고 부릅니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모발은 모유두와 굉장히 밀착되어 있는데 손으로 머리카락을 뽑든 아니면 왁싱을 하든 모근이 모유두로 부 터 분리되면서 따뜸한 통증을 유발하고 머리카락이 뽑히게 됩니다. 바로 이런 원리로 모발을 제거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듯 모발을 제거한다는 목적은 같지만 제거하는 방법과 유형은 서로 다릅니다.
레이저 제모 효과 없음 ??
레이저 빛은 색이 짙은 검은색에 반응을 합니다. 그러므로 검은색 모발을 타고 들어가 모유두를 파괴하게 되는데 이때 흰색을 띠고 있는 털이 있거나 밝은 빛을 띠고 있는 털은 레이저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모유두를 파괴 했어도 세포의 재생 능력으로 인하여 솜털이 다시 자라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은 이전보다 털이 가늘고 힘이 없어지며 숱 도 아주 많이 적어진다는 것입니다. 거의 영구적인 제모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정도로 관리가 편하기 때문에 영구 제모 라고 불려진 것입니다.
왁싱
첫번째 시술 유형과 다른 방식을 사용합니다. 모유두를 태우는 방식이 아닌 모근을 떼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영구적인 효과는 없습니다.
다만 시간을 두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게 됨으로 얻는 이점은 있습니다.
모근이 약해져 모발의 수명이 짧아지고 가늘어 지게 되며 통증이 없어지게 됩니다.
레이저제모 부작용 및 주의사항
모발 제거 관리 방법 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하고 제모 후 관리 소흘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잘못된 관리로 인하여 생긴 피부 반응과 부작용 및 유형입니다.
모낭염
피부의 모낭부가 세균에 감염되어 고름이 생기는 증상 , 커지면 종기로 발전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로 피지선이 많은 부위 또는 마찰이 심한 부위에 발생하게 되는데 생식기, 얼굴, 목, 겨드랑이, 엉덩이 허벅지 부위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오염된 손으로 인하여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손소독 청결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모낭염은 땀으로 인하여 생길 수 도 있습니다. 페이스 왁싱, 브라질리언왁싱, 후 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관리해 주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합니다.
가려움증 증상
모발 제거 후에는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각질 및 피지와 털을 제거한 상태이기 때문에 보습 관리는 필수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찬공기를 맞기 때문에 더욱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화상
레이저의 경우 피부와 털의 상태 등 여러가지 사항들을 체크한 후 기계의 세팅 값 을 정확하게 입력 하고 시술 해야 합니다. 빛을 약하게 쏘아야 할 부위에 너무 세게 빛을 쏘이면 화상을 입게 됩니다.
왁싱의 경우 피부가 얇거나 자외선을 많이 받은 상태에서 고온의 왁스 (스트립왁스, 하드왁스) 를 사용 하게 되면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저온왁스, 슈거왁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화상을 입는 경우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피부탈락
왁싱에 해당하는 부작용으로서 왁스를 사용할 때 피부 테스트를 거쳐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무리한 제모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탈락이란? 각질이 필요 이상 제거된 상태를 의미하며 이럴 경우 색소침착 까지 초례 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모크림 부작용이 많은 이유??
제모하시는 분들 셀프 제모크림 한번씩 써보지 않으셨어요?
제모크림 같은 경우 대부분 화학 성분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염 ,발진 등 부작용에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림을 바르고 너무 장시간 방치하여 화상을 입는 경우 , 사용 후 알콜성이 짙은 향수나 화장품을 사용하여 화상을 입는 경우 , 사용 직 후 일광욕, 사우나, 등 이용하여 피부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모하고 1 ~2틀 정도 지나면 부위를 손으로 만졌을 때 까끌까끌한 털 부위가 올라오게 됩니다. 효과가 그리 크리 않다는 것입니다.
레이저제모 효과없음?? 효과있음??
치료는 장기간 받아야 합니다.처음부터 털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금방 티가 날 정도로 효과가 뛰어 나겠지만 반대로 털이 많고 두껍다면 장기간 여러 번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레이저로 모유두를 파괴하는 원리는 사람마다 똑 같습니다. 그러므로 기간을 장기로 설정해 놓고 여러 번의 시술을 통해 진행한다면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